북유럽 초원위에 말두마리가 장난을 치는 듯한 활력넘쳐 보이는 쿠션입니다.

모노톤으로 세련되게 표현하여 어디에 두어도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줄 쿠션입니다.

톡톡하고 두께감 있는 면은 몇번 사용하다말 쿠션들과는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cover 면 100%

솜 duck down + feather

솜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