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극세사 패드겸 블랭킷 입니다.

퍼의 길이가 짧아 매끈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라 잠자리를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입체감 있는 도톰한 플라워 패턴이 은은하게 놓여져

온기가 느껴지는 부드러운 분위기로 만들어 줍니다.

폴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