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여름이면 시원한 모시이불을 덮고 자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 모시이불은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아직도 그때와 같은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좋은 린넨은 세월이 지날수록멋스럽게 길들여지고 버릴만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간직할 만하게 됩니다.

전통적인 기법과 기술로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을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유럽의 리투아니아에서 온 소장의 가치가 있는 limitde edition 고급 린넨 제품을 소개합니다.

스밀가 쿠션 커버는 보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70% 린넨, 면 30% 원단입니다.

※ 쿠션솜은 별도 구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