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자연을 닮은
"manostiles"
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마노스타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과 공간에 대하여
아름다움뿐 아니라 삶의 가치까지 영향을 끼친는 것에 중요함을 느끼고
깐깐한 북유럽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한
덴마크의 디자인 회사입니다.
마노스타일은 북유럽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그 색상과 형태를 심미안적으로 재해석하여 심플하고
유행을 초월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회사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seeds graphic gray입니다.
편안한 그레이 컬러와
올리브그린의 바이어스 파이핑이
자연스럽고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그래픽디자인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자연의 컬러를 닮아
눈과 마음이 편안해 지고
살랑이는 봄날 땅에서 올라오는 새싹처럼
싱그러운 느낌이 듭니다.
씨앗을 모티브로한 반복적 패턴이
침실이나 거실 어디에 두어도
쿠션 자체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 효과주어
눈을 즐겁게 해줄듯 합니다.
편안한 색상은 어디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어져
어렵지 않게 우리의 공간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습니다.
톡톡한 100% 면의 캔버스 원단과
바이어스 파이핑으로 마무리된
고급스러운 마감
꼼꼼하고 섬세한 sewing
퀄리티 또한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되실 거에요.
무지 패턴의 쿠션들과
매치하면 더욱 편안하고 즐거움이 더하는
공간들로 바뀌게 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마노 스타일의 Dock Down 쿠션속통으로
쿠션솜이 셋트로 함께 간답니다.
튼튼한 면 커버에 싸여있어요.
그 속통을 꺼내보면 어쩐지 그냥 속통만으로도
자연스러움이 기분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그래서 한참을 속통을 만지작 거리고 싶어지는...
이느낌을 만나보시면 공감하실거에요
호호~
위사진과같이 이렇게 옅은 베이지 색의 속싸개에 아주아주 튼튼하게 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인체에 해가되지 않는 오가닉제품들이라는 점!
DUCK
DOWN + FEATHER
속통의 세탁택입니다.
꼼꼼히 살펴보세요~
가장 주의 할점은 속통은 100% 잘 건조 시키셔야 한다는 점!
다운전용세제로 세탁하시면
오래도록 새것처럼 사용 하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