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100%

오리엔탈리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모던하고 미니멀리즘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 시킨

images d'orient의 pvc 제품입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어 각종 매거진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테이블 웨어들입니다.

유럽 사람들의 고집스러운 환경에 대한 관심은 제품 생산에도 지대한 영향력을 미침으로 인해

images d'orient의 설립자이자 디자이너인 Peggy Raphael Dabar 역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는 재활용할 수 있고 또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PVC 재질을 이용해

디자인과 품질을 모두 잡은 제품을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물과 열에 강하기 때문에 세척이 용이하고 섭씨 250도까지 견뎌

냄비밭침의 경우는 냄비와 매트 사이에 천을 두고 사용하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주물냄비(cast iron)를 제외한다면요~

PVC재질이라 쉽게 미끄러지지도 않는답니다.

컵받침은 세트구성(2개)으로 사시면 종이 패키지에 넣어드립니다.

주의할 점은 볼펜으로 그리거나 어린이 손에 닿지 않게 해주세요.


사이즈와 무게에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