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민트컬러와 샌드베이지 컬러가 해변가를 떠올리게 만드는 블랭킷입니다.

 터키원단으로 마느낌이 나는 촉감과 몸에 붙지 않고 통풍이 잘되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자세히 보면 얇은 거즈원단이 앞뒤로 얼기설기 짜여진 재직물을 감싸고 있는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원단이랍니다.

덥고 습한 여름날에 홑겹이불로 덮으셔도 좋답니다.


3중직 poly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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